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무능한 군산시 능력으로는 새만금 땅은 김제와 부안에 다 빼앗긴다.
작성자 ***
작성일23.04.13
조회수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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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산 타지에 퍼주기를 좋아하고 측근들에게만 각종 혜택을 주는 군산시장은 새만금 땅을 다 빼앗길 위기 !
이유는 군산시청에 땅을 빼앗아 올 기획력이 풍부한 간부급 인재가 부존재하고 그동안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시정으로 시민들이 새만금 땅에 전혀 관심이 없다.
국회의원은 주민과 대화 한답시고 자기자랑만 실컷하고 줄행낭 치고........
재판받는 시장과 국회의원 싸잡아 몰아내야....... 그나마 시민들이 편할듯.....
시민을 위한 공정한 시정이 아니라 측근들과 파벌을 줄세우는 정치로 군산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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