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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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감독이 6년동안 지켜본 결과 입니다.
군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창작예산은 거의 없으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자금은 일부 기득권단체를 제외한 아예 타지로
전부 빼돌립니다. 그래야 말썽이 없고 공무원이 예산집행이 편한가 봅니다.
기득권 단체는 이러한 군산시 문화예술단체나 예술가들을 대변하지 못하고 시청으로부터 자기들만 받으면 된다는식으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따라서 군산시에서는 신뢰할만한 단체도 없고 존경할만한 예술가도 부존재 합니다.
특히 우리 군산에서 학교나온 젊은청년들이 군산에서 뿌리내리기에 너무나 빈약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군산시 문화예술과가 오래전부터 관례로 뿌리깊게 추구해온 일 입니다.
겉으로는 정상인것처럼 하지만 속은 아주 썩어 있습니다.
새만금에 영화 산업 2조원 투자 넷플릭스 영화제작 3조원 투자등 발표되고 있지만
군산실정은 받아들일 자세도 안되어 있고 준비도 안되어 있습니다.
고작 하는일은 예산이 내려오면 얼씨구 좋다구 타지에 퍼주는 일 입니다.
결국 시민들과 청년들이 군산에서 정착하면서 살아가기가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군산시장과 국회의원에게 이야기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결국 재판받으러 다니는 시장과 국회의원이 바뀌어
하루빨리 정상적인 시정이 이루어지기를 희망 합니다.
군산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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