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대다수 젊은 군산시청 직원분들 친절하고 공정하게 일처리 함
작성자 ***
작성일23.05.03
조회수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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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이 투입된 군산시 문화공유도시 탈락에 대하여 예산공개 6개월에 걸친 정보공개청구와 행정심판으로부터
승소하여 군산시 문화예술과로부터 받은 정보공개내용입니다.
이러한 허접한 정보공개내용으로 타시도에 정보가 유출되어 문화공유도시 선정에서 탈락할 우려가 있다. 라고 합니다.
예산내역을 확인할 수 없도록 주먹구구식으로 공개하여 그대로 인쇄한 내용입니다.
대다수 공무원은 정직하고 청렴하고 정확하게 일처리 하는데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이 형편없습니다.
매년 청렴도 4년연속 꼴찌와 연결되는 군산시 문화공유도시 4년 연속 탈락은 이미 예견되어 있다고 누차 강조 하였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묵묵히 예산없이 수고하시고 소외된 공무원분들 화이팅입니다. !
(군산콘텐츠팩토리)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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