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5.14
조회수889
군산에서 장애인여성 성희롱 내용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팟습니다.
그들에게는 발이고 세상과 이어주는 유일한 수단이
었을 콜택시안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면
얼마나 그순간이 치욕스럽고 무섭고 서러웠을까요?
나이가 90이 되어도 여자는 성적인 문제 앞에서는
수치심과 기억이 트라우마가 된답니다.
부디 시에서 진상을 잘 밝히어서
피해자들에게 꼭 사과 받을수있는 기회를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담당부서 : 교통행정과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2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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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주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2. 장애인콜택시 성희롱 사건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가. 현재 군산시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365일 연중무휴로 차량을 운행 중이며,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금고 이상의 범죄 경력이 확인될 시 직원 채용을 전면 제한하고 있습니다. 나. 이번에 발생한 운전자의 이용자에 대한 성희롱 사건은 우리 부서에서도 엄중히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운전원은 인사위원회를 거쳐 5.22일(월) 해고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향후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특별교통수단의 관리·감독에 만전을기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3. 답변 이외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계(063-454-3783)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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