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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여행지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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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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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친구들과 모처럼 월명동에서 모여 식사를 하고 일대를 돌아보며 관광을 하였습니다.
전 군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인데도 월명동이 관광지로 이름이 알려져 있지만 일과 시간이 없어 잘 방문하진 못하였어요
6월 24일은 햇볕이 너무 뜨거웠고, 월명동 주민센터에서 영화동으로 가는 길은 너무도 덥고 무더웠습니다.
가는 골목에 군산으로 여행 온 가족들과 연인들이 보였고 그들 역시 더위에 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았어요
나무가 조성되어 있지 않고, 쉴 공간이 없는 길거리가 그들에게 너무도 덥고 힘들어 보였습니다. 월명동 관광지에서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서 여행객들의 편의를 제공해 보면 어떨까요?
물론 커피숍을 들어가서 더위를 피할 수도 있겠지만., 온전히 여행을 위한 사람들이면 길거리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면서 여행을 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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