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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이지 못한 군산시정 운영은 결국 시민들 피해와 파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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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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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이지 못한 군산시청운영은 결국 파멸로 끝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최근 군산시장실 압수수색은 군산시민들의 치욕과 수치입니다.
그만큼 군산시가 각종 비리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과거 일부 문화예술과에서 집행한 업무비리와 무능은 영화감독이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시장은 시정은 커녕 비호한 결과 위와같은 대형비리로 번지고 있습니다.
사안이 아주 중대합니다.
전주지법 2022나10098 군산시장 상대 손해배상 소송 진행중(영화지원금 타지에 퍼준 사건)
전주지법 2022나10319 군산시장 상대 손해배상 소송 진행중(근대역사상설공연 타지에 퍼준 사건)
전주지법 2022나10333 군산시장 상대 손해배상 소송 진행중(콘텐츠스테이션 102억 타지에 퍼준 사건)
* 사건진행내역을 시민들에게 곧 공개 합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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