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8.02
조회수735
이드거운 폭염에 시정을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쓴것은 번영로 166번지가 저의 처갓집으로 이번 장마에 집이 침수되어 집에 모기가 너무 많이 발생되어
고령의 장인 장모님 두분사시는데 지금 집안에 발생한 모기때문에 굉장히 괴로움을 당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조촌동사무소에 방역요청을 하였습니다 7월3일 조촌동사무소에 요청하였고 7월10일 거듭요청하였습니다
그래도 방역이 이루어지지않아 7월 26일 또 요청을 하였으나 담당자는 바쁘니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여름 다 지나고나서 할건가요 자신들 부모가 사는 집이 이랬다면 아마 바로 조치하지 않았을가요
민원인이 해당부서에 찾아가서 진상을 부리면 바로 민원이 해결되는 것을 저는 수없이 봣습니다
민원인이 찾아와 진상을 부리면 바로 해주고 이렇게 전화로 민원을 이야기하면 처리가 늦어지는 이런 행정은 이제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글은 쓰고 싶지않았지만 해도 너무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시장님 이 폭염에 시정을 위해 고생하시는것은 알겠지만 저희같이 힘없는 민초들의 삶을 다시한번 헤아려주셔셔
장인 잠모님 이 모기의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잇도록 방역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담당부서 : 조촌동 | 담당자 : 조촌동 |
작성일 : 2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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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7월 초 민원을 주신 후 계속된 장마와 사업부서(감염병관리과)의 누적된 민원으로 인해 처리가 늦어지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8월3일까지는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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