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썩어있는 군산시 문화예술과도 전라북도와 함께 감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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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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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귀중)
2018년 강임준 시장 부임부터 부터 군산야행, 군산시간여행축제, 군산역사영화제,
군산 근대역사 상설공연, 군산 콘텐츠스테이션, 군산 홀로그램콘텐츠 등 타지에 퍼준
예산만 수십억 ! 나머지 군산시민이 쓸모없다고 반납한 예산만 25억 !
도대체 시청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도 모르는 시장과 문화예술과 공무원이 태반 !
세금을 공무원들이 흥청망청 이렇게 쓰라고 거두는지 의문임 !
직접책임있는 문화예술과장은 퇴직후 도 산하 보조금지원단체에 재취업 !
이지역 전라북도와 군산시청 특별감사해야 !
최근 국가에 세금 1억 납부한
군산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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