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전북도 잼버리 실패는 5년전부터 미리 예견됐다.
작성자 ***
작성일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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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군산고용위기지역이라고 정부에서 지원한 102억원을
강밈준 군산시장이 전북도 산하재단에 퍼주고 콘텐츠 산하재단은
타지에 까지 마구 뿌려대고 남은돈 22억은 반납하면서 잘했다고 함.
군산은 실력도 없으니 공연해 줄테니 보고 위로 받으라고 함...
군산시 지원받는 규모가 큰 군산예술단체는 예산이 내려왔는지도 모름...
결국 군산 영화산업과 콘텐츠기업은 쑥대밭....
잼버리예산도 전북도 발전 하면서 따로 잿밥일 가능성 다분...
이번 기회에 전라북도와 산하재단 군산시 뿌리뽑아야 시민이 살아갈수 있을듯 합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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