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이마트로 가는 횡단보도 빠른 시일내로 보완바랍니다.

횡단보도로 이어지는 길목을 이렇게 턱있게 만들어놓아서 얼마전 70대이신 어머니께서 이마트 가려고 횡단보도를 건너가려다 저 턱에 넘어져 많이 다치셨어요. 이길은 경암동에 사시는 분들이나 철길마을에 온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입니다.

그리고 경암동에 사시는분들은 노인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도 많이 다니시는데 저렇게 횡단보도 길목을 저런식으로 마무리 해놓으면 어떻게 합니다.

빠른 조치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 뿐 아니고 여럿 저곳에서 넘어지셔서 다치셨다고 합니다.

입술 터지고 무릎깨지고 팔 손 다 멍들고 깨지고 이번 추석연휴때 어머니 보고 얼마나 화가 나는지 

젊은사람들도 저런곳에 걸려 넘어지면 크게 다치는데 연세드신 어르신들은 더 큰일납니다.

빨리 조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