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12.07
조회수246
반갑습니다
이글을 올리는 목적은 누구를 위한 공격또는 지자체를 욕보일 목적이 아님을 분명 밝혀 둔다,
단지, 우리 지방 자치제가 아니, 우리 지역의 현실의 시정을 보시는 관료분들께서 직감하여,
타지역에서 외부인이 느끼는 사실감이라고 생각된다면 행정에 무엇이 우선인지를 생각하시어 업무 개선되었으면 글쓴이는 바램 입니다,
저는 이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 군제대후 1980년도 사우디 중동근무후 1982년도 경상도땅에서 28세에 s그룹에 입사후 34년근무후 정년퇴직후
거제 아름다운집10선에 통나무집 펜션을 운영하다 40년만에 익산에 92세 홀로 계시는 노모를 모시기위해
22년6월 귀향후 지금에 현거처에 주소를 두고 귀농한 귀향인입니다.
현거주지에 농지를 구입하여, 사과,배등등 묘목을 농장에 심고 그해 여름장마 오기전 비만 왔다하면,밭이 물에 잠김.
마을 배수로가 농장 가운데로 지나간는데 콘크리트관이 파손되어 물이 비만오면 넘치는 침수피해를 받으며 과수가 고사, 현장사진 첨부하여 면에 마을 배수로 파손보수공사를 민원요청, 담당자 현장 실사후 장마오기전은 안되고, 시에 민원 올려 빨라야 9월은 되겠다는 구두약조를받고,
때되기를 기다려 보았지만 감감 무소식, 해를넘겨 23년도 올초, 면에 올라가 왜 공사가 안되는지 물어보니 담당자는 바뀌고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식 답변,
담당자가 바뀌었으니 새로이 민원 접수하라는거임, 역시나 담당자 현장 실태 조사 하며, 하는말"올해 시에서 면에 내려온 총예산이 3천이라서 우선순위에 밀려 민원이 불가할것 같다"는?? 담당자가 바뀌어 22년도 민원은 모르것고, 재민원 접수에 예산이 3천 이라 불가? 마을 공동배수로 공사책임이 누구인지?
우선순위에 밀려 민원인에게 현장에서 않된다고, 말할수 있는 담당 공무자의 용기가 대단하다는걸 타지역에서 감히 생각도, 볼수없는 민원사례를 격었습니다,
민원의 행정의 우선순위는 6하 원칙에 의해 계획,실행, 수정이 우선되는게 아닌지요?
갑과을의 형태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서 나오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한번더 고개 숙여주세요, 익은벼가 고개 숙인다잖아요
담당부서 : 임피면 | 담당자 : 임피면 |
작성일 : 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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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사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공용배수로의 경우 공공성, 수혜성,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 담당부서에서 현장 확인 및 검토 후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임피면사무소(063-454-7106) 또는 시청 해당부서(하수과)로 문의주시면 친절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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