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12.09
조회수268
안녕하세요?
시정과 건의사항 입니다.
참고해주시고, 가능하다면 시정도 부탁드립니다.
1. 청암선 공사해 산책로 주변 빽빽한 나무 주변 정리하니 탁 트여 시원하고 호수 경관도 보여서 칭찬할만하더라구요
그런데 더 걷다 보면 호수와 관계가 없는데도 지나치게 대나무 정리와 나무를 쳐내서 겨울인데도 햇볕이 뜨겁더군요 산에 오면 나무와 숲이고 공기도 맑고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데 사정 없이 나무가지 들을 베어내서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 미장동 송정써미트, 풍경채, 칸타빌 주변에 주민들이 저녁이면 산책로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며칠 인도가 파헤쳐 있어 보수공사 하나 보다 했는데 다리 3개에 진하게 조명이 계속 켜 있는것을 보고 (몇번보니 앞을보고 걸어가는데 대각선에서 조명이 강해서 눈부시고 외면하게 되고 더 걷고 싶지 않게 진하고 강한색의 조명을 피해 다른 곳으로 피해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답게 멋지게 주민을 위해서 했을까요??
이건 생각 없이(여러가지 타당성) 일회성으로 정책적으로 다른 지자체 것을 참고하여 조명을 설치 한거같습니다 ㅜㅜ.
조명을 꺼주세요!!(끌수가 없다면 아니면 은은하게 약하게 해서 눈의 피로를 느끼지 않게 조명 때문에 산책 나와서 강한 조명을 피해 자연스러운 길을 찿아 피하지 않게 해주세요.)
주민이 불편합니다. 제가 이상한가 생각이 들정도로 자연스럽게 운동하게 해주세요 너무 어두우면 밝은 조명과 자연스러운 최고로 좋은 나무를 심어주세요
도시에 너무 많은 조명의 유해성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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