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12.21
조회수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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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설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신 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눈이 많이 오는데 오늘 출근길을 보니 제설차가 하나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작년에도 제설이 잘 안되어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출근을 하면서 보면 군산 시내에는 차들이 많이 다녀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로가 괜찮은데 산단쪽도 제설부탁드립니다.
제설이 하나도 되지 않아 눈에 많이 미끄러워하는 차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계속 내리는 눈에 제설을 하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작은 골목은 해주지 못하겠지만 큰길은 해주세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눈이 쌓여 얼어붙었습니다..
|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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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건설과 박형욱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도로보수직원분들께 말씀드려 신속히 제설을 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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