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4.02.07
조회수237
존경하는 시장님 안녕하세요.
한농영농조합법인의 악취로 인해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돈 없는돈 다 긁어모아서 죽을것같은 두려움에 서울에서 치료를 받았습
니다.
병원비도 이제 도저히 감당이 안됩니다.
수십번이나 민원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전혀 이루어지고있지않습니다.
폐와 기관지에 이상이생겨 수술을 여러차례받고 지금은 서울와서 수술받았지만 다시 몸이 아파서 서울에와서 치료하고있습니다.
50여년간 타지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에서 살고싶은 마음에 고향땅에 살고싶은데
한농영농조합법인의 악취로 인해서 계속 병원신세를 지고있습니다.
제발 이 고통을 해결해주세요 시장님.
그리고 새벽시간 밤늦은 시각은 악취가 형언할수없으 정도로 심각합니다.
새벽시간, 밤늦은시간 꼭 한농영농조합의 악취를 감사해주시고, 검사도 진행 부탁드립니다.
담당부서 : 환경정책과 | 담당자 : 환경정책과 |
작성일 : 24.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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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먼저 귀하의 불편 사항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귀하께서「시장에게 바란다」에 문의하신 ‘한농영농조합법인 악취’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가. 해당 사업장에 대해 악취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조치명령 하였음을 안내해드립니다. 3.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환경정책과 박주희 주무관(☏063-454-3404)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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