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무턱대고 군산에 내려와서 하루 자고 가면서..
작성자 ***
작성일10.02.22
조회수1906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저번 주말에 친구와 무턱대고 서울역에 나와서
어디로 여행을 가볼까 하다가 항구도시라고 판단되는
군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군산역에 내려보니 서울과 가깝기도 했고,
관광 안내도 비교적 잘 되있는 듯하여 잘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가 어긋나기 시작했는데..
1. 군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군산중심가로 가주세요 했더니
시 외곽까지 가서 내려주더군요. 덕분에 월명공원 구경 잘했습니다.
2. 택시를 타고 잘하는 회집으로 가주세요 했더니
손님도 아무도 없고 손님이 너무 없어서 9시30분에 문닫는 그런 회집으로
데려가 주더군요. 같이 간 친구는 회 3점 먹고 안먹더군요. 항구 특유의
회를 기대하고 갔는데..
3. 금강하구둑으로 택시를 타고 가면서 물었습니다. 거기에 타고나올 택시 많나요?
많답니다. ...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갈뻔 했습니다. 다행이 어떤 분이 태워주셔서
무사히 왔습니다.
4. 이마트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 가주세요 했더니.. 욕만 안했지 의자에서
엉덩이가 들썩할 정도로 화를 내십니다. 30~40분기다려서 손님태웠더니 2200원
나오는 거리 간다고. 죄송하다고 저희 서울에서 와서 잘 모른다고 했는데도 엄청
화를 내길래 미안해서 3천원 줬더니 그래도 막 모라모라 합니다.
군산.. 금강하구둑 정말 멋지더군요
거기갔더니 친절하게 망원경까지 빌려주시던 분도 있고
사람도 좋고 다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택시아저씨들..
택시는 서비스업인데 안타깝네요.
타지인에게 보다 친절한 군산택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주말여행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 주말에 친구와 무턱대고 서울역에 나와서
어디로 여행을 가볼까 하다가 항구도시라고 판단되는
군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군산역에 내려보니 서울과 가깝기도 했고,
관광 안내도 비교적 잘 되있는 듯하여 잘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가 어긋나기 시작했는데..
1. 군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군산중심가로 가주세요 했더니
시 외곽까지 가서 내려주더군요. 덕분에 월명공원 구경 잘했습니다.
2. 택시를 타고 잘하는 회집으로 가주세요 했더니
손님도 아무도 없고 손님이 너무 없어서 9시30분에 문닫는 그런 회집으로
데려가 주더군요. 같이 간 친구는 회 3점 먹고 안먹더군요. 항구 특유의
회를 기대하고 갔는데..
3. 금강하구둑으로 택시를 타고 가면서 물었습니다. 거기에 타고나올 택시 많나요?
많답니다. ...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갈뻔 했습니다. 다행이 어떤 분이 태워주셔서
무사히 왔습니다.
4. 이마트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버스터미널 가주세요 했더니.. 욕만 안했지 의자에서
엉덩이가 들썩할 정도로 화를 내십니다. 30~40분기다려서 손님태웠더니 2200원
나오는 거리 간다고. 죄송하다고 저희 서울에서 와서 잘 모른다고 했는데도 엄청
화를 내길래 미안해서 3천원 줬더니 그래도 막 모라모라 합니다.
군산.. 금강하구둑 정말 멋지더군요
거기갔더니 친절하게 망원경까지 빌려주시던 분도 있고
사람도 좋고 다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택시아저씨들..
택시는 서비스업인데 안타깝네요.
타지인에게 보다 친절한 군산택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주말여행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글
| 담당부서 :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1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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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즐거워야할 여행에 택시로 인하여 불편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귀하께서 지적하신 택시 불친절 사항은 각 택시회사에 연락하여 전 종사원에게 친절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여 이러한 사항이 재발되지 아니하도록 하였읍니다 또한 매년 실시하는 운수종사자 교육시 귀하께서 불편하셨던 내용을 확실히 전달 하여 친절 및 써비스가 개선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