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철길이 그대로 놀고 있길래.......
작성자 ***
작성일10.04.13
조회수1402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시장님^^/
군산발전에 대한 시장님의 열정에 멀리서나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목이 좀 이상하죠??
근데 이상하지 않네요....왜냐면 철길이 놀고 있거든요.....
최근 제 고향인 군산에도 근대문화유산 살리기라던지 갖가지 문화컨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서 타지에서 생활하는 저로선 사람들에게 고향자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서
너무 좋답니다.
다만 한가지 생각해주십사 하는게 있는데요
지금 도선장, 구시장, 해망동 등을 잇고 있는 일제시대때(?) 화물선 철길이 있죠??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군의 아들"이나 뭐 이런 옛날 일제시대 시대극을 보게되면
간혹 나오는 교통수단이 있죠....전철.....또는 트램(외국식 표현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화물선 철길이 참 교묘하게도 근대문화유산 주위를 끼고 이어져 있더군요
그 철길을 일제시대나 근대시대처럼 트램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건 어떨런지요......
그리고 그거 외에도 백년광장 삼거리에서 해망동쪽으로 그리고 월명동(정확히는 히로쓰가옥
이나 동국사근처로)까지 도로 가운데에 트램선을 연결해서 영화동, 월명동, 해망동을 큰벨트로
하는 근대문화유산 거리를 만드는 것이 어떨런지 합니다.
(도로가운데에 왜 까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서울시 버스전용차로처럼
생각하심 됩니다....뭐 사실 해망동이나 월명동 그쪽이 서울처럼 교통체증이 있는 것도
아니구...한적한 도로인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듯 싶네요...다만 무법자처럼 달리는
대형화물차는 출입을 통제해야겠죠....산업도로를 사용할 것이지 일반도로를 사용해서
도로를 다 부숴놓아 매년 도로보수하는데 군산시민 세금이 쓸데없이 들어가잖아요....)
지금 군산 구시가지 부동산가격이 엄청나게 하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업지역일텐데도 말이죵.....(근데 일부는 타지역분들이 헐값에 매입해서 그냥
묵혀놓고 있더군요...상업지역이라 어차피 오를테니.오르면 팔려고.....)
어차피 영화동이나 월명동을 문화의 단지로 조성하려는 중장기적인 계획이 있으시다면
진지하게 시에서 매입해서 개발하실 고려도 해보심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전 우림건설(주)에서 도시개발을 주업무로 하고 있는지라 항상 제 고향 군산도
타지처럼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늘상 다른 지역에서 아이디어주고 사업하다가 정작 제 고향에는 신경쓰지 못한것 같아
마음에 늘 걸려있었거든요
항상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 아이디어를 제공할 의지는 충만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 보내시구요
그럼 또다른 아이디어 생기면 또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군산발전에 대한 시장님의 열정에 멀리서나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목이 좀 이상하죠??
근데 이상하지 않네요....왜냐면 철길이 놀고 있거든요.....
최근 제 고향인 군산에도 근대문화유산 살리기라던지 갖가지 문화컨텐츠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서 타지에서 생활하는 저로선 사람들에게 고향자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서
너무 좋답니다.
다만 한가지 생각해주십사 하는게 있는데요
지금 도선장, 구시장, 해망동 등을 잇고 있는 일제시대때(?) 화물선 철길이 있죠??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군의 아들"이나 뭐 이런 옛날 일제시대 시대극을 보게되면
간혹 나오는 교통수단이 있죠....전철.....또는 트램(외국식 표현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화물선 철길이 참 교묘하게도 근대문화유산 주위를 끼고 이어져 있더군요
그 철길을 일제시대나 근대시대처럼 트램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건 어떨런지요......
그리고 그거 외에도 백년광장 삼거리에서 해망동쪽으로 그리고 월명동(정확히는 히로쓰가옥
이나 동국사근처로)까지 도로 가운데에 트램선을 연결해서 영화동, 월명동, 해망동을 큰벨트로
하는 근대문화유산 거리를 만드는 것이 어떨런지 합니다.
(도로가운데에 왜 까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서울시 버스전용차로처럼
생각하심 됩니다....뭐 사실 해망동이나 월명동 그쪽이 서울처럼 교통체증이 있는 것도
아니구...한적한 도로인데 그렇게 해도 괜찮을듯 싶네요...다만 무법자처럼 달리는
대형화물차는 출입을 통제해야겠죠....산업도로를 사용할 것이지 일반도로를 사용해서
도로를 다 부숴놓아 매년 도로보수하는데 군산시민 세금이 쓸데없이 들어가잖아요....)
지금 군산 구시가지 부동산가격이 엄청나게 하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업지역일텐데도 말이죵.....(근데 일부는 타지역분들이 헐값에 매입해서 그냥
묵혀놓고 있더군요...상업지역이라 어차피 오를테니.오르면 팔려고.....)
어차피 영화동이나 월명동을 문화의 단지로 조성하려는 중장기적인 계획이 있으시다면
진지하게 시에서 매입해서 개발하실 고려도 해보심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전 우림건설(주)에서 도시개발을 주업무로 하고 있는지라 항상 제 고향 군산도
타지처럼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늘상 다른 지역에서 아이디어주고 사업하다가 정작 제 고향에는 신경쓰지 못한것 같아
마음에 늘 걸려있었거든요
항상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 아이디어를 제공할 의지는 충만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 보내시구요
그럼 또다른 아이디어 생기면 또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글
|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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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선님. 타지에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것처럼 우리시에서는 근대문화 벨트화사업과 근대문화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특히 지적해 주신 시내의 철도 문제는 새만금과 산업단지 인입철도 계획에 맞추어 활용계획을 수립할 예 정입니다. 우리시에서는 근대문화컨텐츠 개발과 철도의 활용이 원도심의 활성화를 촉진시킬 것으로 판단하여 도 시재생이란 전략적인 목적을 갖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좋은 제안을 부탁드리며 김영선님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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