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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장에게 바란다

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시장님께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

작성일10.09.08

조회수1445

첨부파일
먼저 이글을 올림으로 어려운처지로 선정되서 열심히 일하는 공공근로하는 분들께
몇몇 불성실한이로인해 누가 되지않을까 고민 많이 하다 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각부서별로 중요한 사안들을 많이 접하시겠지만 다소 저의 글이 사소한글이지만 바쁘시더라도
짬을 내시어 읽어보시기바랍니다

내용인즉 어제 9월 7일 화요일 오후 2시경이 좀 넘었지요
밖에서 요란한소리와 함께 풀을 베시고 들어오시는 엄마가 아버지가 공공근로인부와 싸움이
벌어졌다고하시면서 속이 상해하는겁니다 여자5명 남자5명
제가 나가서보니 건장한 체구의 두장년은 저의 아버지 두손을 꽉붙잡고있고
한사람은 전봇대에 낫을 갈고있었으며 아줌마들은 이구동성 웅성거리며 앉아서 구경만 하는겁니다
반장이라는사람은 앉아서 화를 삭히고있었구요
제가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콩밭에 들어갔다고 아버지가 한소리하길래
반장왈"왜 여기다 심어 여기가 니땅이냐"식으로 나이드신 저의 아버지한테
반말을하며 대들더랍니다 그옆에 한사람도 같이 거들었구요
그럼 여기서 도로변이고 철로주변이고 자투리땅에다 밭을 일궈먹는 서민들이 한둘이 아니란말입니다
없는 서민들이 조금이라도 생활에 보탬이될까하고말입니다
저의 집앞은 전원예식장가는 구,도로에 접한 위치로 손바닥만 자투리땅으로 잡풀만 우거져 있는 그런 터가
자리잡고있는데 지나가는 차들이 아예 봉투째 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는곳으로 유명합니다
심지어는 오물까지..그럼 저의 집앞이 쓰레기장이 되어버립니다
여길 환경미화원이나 공공근로인부들이 청소를 하냐 안합니다
채만식기념관이나 그부근만 청소를 하지요 보는눈도많고 운동하러 오기도하니까요
어쩌다가 어제와같이 느닷없이 와서는 제대로 넝쿨작업도안하고 밭만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가버리는겁니다
그럼 이부분에서 화가나는것은 첨엔 쓰레기땜에 청소도하고 잡풀도뽑고 주위를 깨끗이
저의 아버지가 수년간 치우다못해 지쳐서 콩을 심어놓으면 눈으로보니까 덜버리지않을까싶어
심은거구요 여기 조그만땅에서 얼마나 수확을 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쓰레기도치우고
풀도 뽑고 땀흘려가며 밭을 일궈서 콩을 심은건데 물론 넝쿨작업이 방해가되겠지만
제대로도안하면서 충분히 작업할공간이 확보가되어있구 왜굳이 막무가내로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소란만 피우냐는겁니다
반장이란사람이 말과 행동도 불성실하고 무슨 깡패집단도아니고…
그럼 어느누가 이렇게 일을 처리하는데 가만이있겠습니까 한소리했더니
그렇게 옥신각신시작되었구요 멀리서보니 아버지가 당하는것같아 엄마가 일하다말고
왜그러냐 아저씨하고 불렀더니 촌에사는 힘없는 노인네로 무시하고 쳐다보지도않다가
반장이란사람은 한쪽에가만이있고 아버지한테만 두사람이 달려들어서
실경이하고있는데 엄마가 화가나서 ..자식아하고 욕을 했다는겁니다 그제서야 xx년야 뭐냐고하며 목을 조르더라는겁니다
이거 공공근로일을 하라고했지 주민과 반장이란사람이 싸움하라고 공공근로사업에 선정한건 아니잖습니까
자식인 저도 제부모가 노인네취급받는것같아 반장이란사람한테 얘길했지요
자식같은 제가 아저씨한테 욕하면좋겠냐고 힘없는 여자한테 목조르고 일처리를 그렇게하냐고
그반장이란사람은 그저 자기의 본문은 망각하고 자기잘못은 끝내인정안하고 여자인 엄마가
남자들싸움에 끼어들어서 욕만했다는것만같고 분해하셨지요
제가 지금껏살아오면서 저의 부모님은 다른사람을 항상 배려하며 먼저 싸움을 하지도않을뿐더러
기분나쁜말먼저 하는분들이 아닙니다 대화를 중요시하는분들로 욕을 먼저한건 이유가분명있었고 물론 잘못한거지만…먼저 물이라도 건네는분들입니다
한예로 작년까지만해도 시청에서 보내서 넝쿨작업 두분이 나와서 하곤했는데 그때마다 시원물이라도 주시는분들이셨습니다 이번에도 그러던차에 이런 일이벌어진거구요
올해부턴 구암동사무소에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해서 사람들이 나와서 일을 하러 다니는가봅니다
제가 속이상한건 쓰레기땜에 치우다 힘에부쳐 풀뽑고 밭을 일궈 땀흘려가며 콩을 심었는데
넝쿨작업한다고 제대로도 안하면서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속상해야하는 아버지를 위로는 못해줄망정 니땅이니아니니하며 반말로 보다못해 엄마가 뭔자식아 하니까 바로 쌍욕을 하며 목을조르고 너무 기가막히고 속이상하네요
나중에야 마무리단계에서 시원한 약초물을 다들 돌리며 정리했지만
지금이라도 진단서 첨부해서 동사무소가서 항의하고 싶습니다
한번 현장나와서 보시라고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이렇게 주민과 싸움해도 되냐구요
물론 담당자는 주의를 주겠다고하겠지만 그것으로 그냥 말겠지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시장님께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비단 어제일로 해서 올리긴했지만 그전부터 이부근에와서 일하는분들보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여기 군산관광식당입구부근에 넓은터의 공터가있는데 폐자재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구 한여름이면 넝쿨이 도로가로 나와있어 불편한테 그대로 방치되어있습니다
여긴 누구한사람 신경쓰는사람도없고 당연히 시나 동사무소에서도 모릅니다
이런곳이 한두군데가아닌데요…이렇게 10명씩 몰려다니며 물론 인원이 필요한부분도 있지만
저도 잡초작업해본사람으로 2인1조나 3인1조로 충분합니다
반장이란 사람은 적절하게 위치를 정해줘서 일을 정확히 해야하지않나요
이건 복장이 오해할정도로 싸이클링 헬멧에다 복장으로 하고와서 시간채우는것도아니고 정말로 공공근로사업의 취지에맞게 열심히 일하고 임금을 받아야하지않나요
이건 시민의 세금으로 주는거잖아요
우리주위엔 정말로 어려운처지에 일을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도 많고 일할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 젊은사람도 많습니다 독거노인,조손가정,한부모가정,소년가장을 한사람이라도 더찾아내어 그들한테 도움을 더주는게 나을것같네요 이럴거라면...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짜맟추는식으로 공공근로에 적당한 사람들 선정해서 일거리주고 시간되면 지급하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살펴볼순없지만 한번쯤은 나와서 현장을 살펴봐야한다고봅니다
물론 바쁜업무도있겠지만 이것또한 업무아닌가요
요즘 공무원에대해서 않좋은 뉴스가 계속나오는데요 물론 정말로 국민의 시민의 발이되어서
열심히 일하는분도많습니다
언젠가 이명박대통님께서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이라고 말씀하셧는데
그만큼 진정으로 시민이 국민이 일을 열심히 하라고 선정을해줬으니 시민의 발이되어서 어려운부분을 해소하고 본분에 충실해야한다고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다소 저의 글이 사소한글이 될수있으나 예전부터 이어져내려오는 잘못된 일처리들을 지적만할게아니라 이제부터라도 바로잡아야한고 봅니다
앞으로도 저희 시민의 소리에 더많이 귀기울여주세요
답변글
    시장님께 글을 올립니다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김영철

    작성일 : 10.10.06

    먼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리며,


    소수인원으로 관내 완충녹지 및 가로수 정비를 하고있으며, 녹지 정비 등 작업 시 금번과 같이 녹지내 불법경작 등으로 인해 작업중에 주민들과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업 관련해 주민들과 다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토록 당부하고 있으나, 작업 관련해 불편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작업 시 근무태도 및 주민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이번과 같은 민원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공근로 선발 관련해 저희과에서 사역중인 공공근로 인원은 45명으로  세대주, 재산정도, 경력 등 여러가지 평가지표를 가지고 생활여건이 어려운 분들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발하고 있습니다.


    작업반장의 근무복장 관련해서는 작업복 미지참으로 인해 부득이한 상황이였다고 하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인께서 농작물 재배중인 완충녹지는 철도 등 교통시설에서 발생하는 매연ㆍ소음ㆍ진동 등의 공해를 차단 또는 완화하고 사고발생시의 피난지대로서의 기능을 하는 도시계획시설로 자기소유 논ㆍ밭외 농작물 재배가  금지된 지역이오니 이후로 농작물을 재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 글을 올립니다 답변목록
    담당부서 : 담당자 : 감사담당관

    작성일 : 10.10.08

    먼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리며,


     


    소수인원으로 관내 완충녹지 및 가로수 정비를 하고있으며, 녹지 정비 등 작업 시 금번과 같이 녹지내 불


     


    법경작 등으로 인해 작업중에 주민들과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업 관련해 주민들과 다툼


     


    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토록 당부하고 있으나, 작업 관련해 불편을 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작업


     


    시 근무태도 및 주민피해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이번과 같은 민원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공근로 선발 관련해 저희과에서 사역중인 공공근로 인원은 45명으로  세대주, 재산정도, 경력 등 여러


     


    가지 평가지표를 가지고 생활여건이 어려운 분들이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발하고 있습니다.


     


     


    작업반장의 근무복장 관련해서는 작업복 미지참으로 인해 부득이한 상황이였다고 하니 널리 양해해 주


     


    시기 바라며, 앞으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인께서 농작물 재배중인 완충녹지는 철도 등 교통시설에서 발생하는 매연ㆍ소음ㆍ진동 등의


     


    공해를 차단 또는 완화하고 사고발생시의 피난지대로서의 기능을 하는 도시계획시설로 자기소유 논ㆍ


     


    밭외 농작물 재배가  금지된 지역이오니 이후로 농작물을 재배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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