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0.12.28
조회수1547
나운동에서 동신아파트 사거리로 오게 되면 좌회전 신호를 받아 오투 가는 길로 접어들어야 하는데요, 이 곳 신호가 얼마나 짧은지 정말 차 4,5대 빠져나가면 신호가 황색불로 바뀝니다. 그러면 오투나 동신아파트로 들어가려는 수많은 차량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직진차량 앞을 위험하게 통과하며 황색불을 최대한 이용하던가 두번째 방법은 저도 최근에 알게된건데, 중앙선을 넘어 주유소로 들어간 후 사거리가 직진신호일 때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며주요소에서 오투가는 길로 들어선다는 거죠... 불법인데도, 꽤 많은 차량이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쯤에서 왜 사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두번째 방법처럼 불법까지 행하며 그 길로 들어서려 안간힘을 쓰는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동신과 오투 사람들을 합하면 2000세대 가까이 될 듯하고, 여기로 가려는 사람들 뿐 아니라 신호 건너 코아루나 다른 곳 가는 사람들까지 고려하면, 좌회전 신호로 4,5대만 통과하며 시간설정이 되어 있는 건 아주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수송동이 발전하기 전까지는 동신아파트만 있었으니까 이 정도로도 괜찮았지만, 벌써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생겼는데도 그대로 유지되는 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중요한 건 직진신호는 필요이상으로 길다는 겁니다. 제가 5시쯤 퇴근하면서 보면, 직진차량은 모두 통과하고도 더이상 차량이 없는데도 계속 직진신호~ 좌회전 기다리는 차량들은 반도 다 통과하지 못한 상황에서 좌회전 차선을 넘쳐나서 줄지어 서 있는 이런 상황...
반대편도 마찬가지인 것 같더라고요. 오투 2단지에 사는 지곡초 근무하는 어떤 사람 말을 들어보니, 반대편 좌회전 차량들도 몇 대 못 빠져나가고 신호가 바뀌어서 짜증난다고 하던데...
수송동신아파트 사거리 양쪽 좌회전 시간을 늘려주세요. 앞에서 상황설명 드렸듯 직진시간은 좀 줄여도 될듯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전화주셔도 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이런 상황에 대해 동영상이라도 찍어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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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은비님. 우리시 교통행정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주신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적해 주신 교차로 신호체계에 대해 현장점검 결과 총160초주기 중 개선 요청방향 직진신호(70초), 오투 방향 좌회전신호(18초)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통량조사 결과 직진차량은 1,050대/시, 좌회전차량은 150대/시 조사되었습니다. 교차로 분석결과 첫째, 공단대로에 위치하고 있는 횡단보도(25m) 통행시간으로 지곡동에서 백토고개 방향 좌회전(33초) 신호시간 부여로 교통약자(보행자) 통행권을 확보하고 둘째, 신호시간은 [주방향 직진차량]→[부방향 직진차량]→[좌회전 차량] 우선순으로 신호시간을 반영 하도록 되어있으며, 요청하신 대상 교차로의 경우 직진통행량 대비 차량용량 검토결과 직진신호 시간 감소는 차량통행에 영향을 주어 차량 지?정체가 더 악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우리시에서는 내년도에 교통운영체계 개선사업을 통해 우리시 전역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신호체계 정비 개선계획 수립중에 있습니다. 개선요청 대상지 또한 본 사업에서 교통사고위험 및 차량 지?정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장은비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