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표기이름을 정정해야 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요?
작성자 ***
작성일11.02.28
조회수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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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생활 중인 대학생입니다.
군산에서 오랜 생활을 하였습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이름을 몇년의 기간을 두고 정정하고 있지 않은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 많은 정류장의 이름은 모르지만, 고쳐져야할 곳이 몇군데 있어 보입니다.
1. 군산대후문 -> 군산대동문
무엇이든지 후문은 정문의 반대편에 있는 입구가 후문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많은 시민들이 군산대 동문을 군산대후문으로 인식하고 있지요. 그러나 군산대후문이라고 불리우는 곳에 서있는 구정문 건설물?이 존재 합니다. 적혀있는 바로는 군산대동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군산대 후문은 17번 버스가 이동하는 원당으로 가는 길목이 후문이 아니겠습니까? 현재 군산대의 입구는 총 4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문, 정문, 동문, 후문 이렇게 말이죠. 군산대후문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군산대후문으로 고치는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위치개념이 어긋나있다고 봅니다.
2. KBS -> 26쇼핑타워
KBS는 이사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KBS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구KBS 입구 보다는 26쇼핑센터가 더 가까운 정류장이라고 생각됩니다. 26쇼핑타워는 여전히 그자리에 남아 있을 것 이구요.
이 외에도 바뀌어야할 정류장이름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주기를 가지고 정류장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건물이 있기 마련이고, 새로 들어서는 건물이 있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정확한 정류장의 이름을 가지는 것이 마땅 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내버스도착알림 서비스가 되어 있는 곳이 몇군데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지역에 다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승객이 많이 타는 정류장에 한해서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다른 장치가 없어, 눈과 비에 노출이 되면 녹이 슬고 외관상 좋지 않아 보이더군요. 현재 정류장이 다 통일 되어 있지 않더군요. 정류장을 통일 시키고, 전주시와 같이 정류장 내부에 도착알림을 장착 한다면 외관상 아름다워 보일것 같습니다. 알림시간도 정확하지 않은 걸로 압니다. 정확한 알림시간이 된다면 시민들의 버스 나들이가 아름다워질것 같습니다.
정확한 시간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알림도 많이 있더군요. 가늠할수 있을 정도로 정류장에 3분에 도착이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그저 <10분마다> 라고 적혀 있는 곳도 있더군요. 통일성이 없지 않은가 합니다.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한말씀 드립니다. 시내버스 노선이 단조로워서 금방 외울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노선이 다양하지 않아서, 가려고 하는 곳 근처에 정류장이 없어 몇십분을 걸어가야 하는 곳도 있는 줄 압니다. 최근에 한번 노선이 개편된걸로 알고 있지만, 군산역에서 출발해서 영화관까지 가는 버스는 존재 하지 않고, 현대코아에서 내려서 걸어가야하는 2번 버스만 한시간에 한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버스노선이 존재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생기지 않더라도, 환승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무언가의 방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환승을 하기란 쉽지 않더군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바쁜 일정이 있을 수 있지만, 버스에서 내려 바로 환승해서 갈 수 있도록 환승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군산에서 오랜 생활을 하였습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이름을 몇년의 기간을 두고 정정하고 있지 않은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 많은 정류장의 이름은 모르지만, 고쳐져야할 곳이 몇군데 있어 보입니다.
1. 군산대후문 -> 군산대동문
무엇이든지 후문은 정문의 반대편에 있는 입구가 후문이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많은 시민들이 군산대 동문을 군산대후문으로 인식하고 있지요. 그러나 군산대후문이라고 불리우는 곳에 서있는 구정문 건설물?이 존재 합니다. 적혀있는 바로는 군산대동문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군산대 후문은 17번 버스가 이동하는 원당으로 가는 길목이 후문이 아니겠습니까? 현재 군산대의 입구는 총 4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문, 정문, 동문, 후문 이렇게 말이죠. 군산대후문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을 군산대후문으로 고치는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위치개념이 어긋나있다고 봅니다.
2. KBS -> 26쇼핑타워
KBS는 이사 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KBS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구KBS 입구 보다는 26쇼핑센터가 더 가까운 정류장이라고 생각됩니다. 26쇼핑타워는 여전히 그자리에 남아 있을 것 이구요.
이 외에도 바뀌어야할 정류장이름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주기를 가지고 정류장의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건물이 있기 마련이고, 새로 들어서는 건물이 있기 마련이지 않습니까? 정확한 정류장의 이름을 가지는 것이 마땅 하다고 생각됩니다.
시내버스도착알림 서비스가 되어 있는 곳이 몇군데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지역에 다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승객이 많이 타는 정류장에 한해서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다른 장치가 없어, 눈과 비에 노출이 되면 녹이 슬고 외관상 좋지 않아 보이더군요. 현재 정류장이 다 통일 되어 있지 않더군요. 정류장을 통일 시키고, 전주시와 같이 정류장 내부에 도착알림을 장착 한다면 외관상 아름다워 보일것 같습니다. 알림시간도 정확하지 않은 걸로 압니다. 정확한 알림시간이 된다면 시민들의 버스 나들이가 아름다워질것 같습니다.
정확한 시간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알림도 많이 있더군요. 가늠할수 있을 정도로 정류장에 3분에 도착이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그저 <10분마다> 라고 적혀 있는 곳도 있더군요. 통일성이 없지 않은가 합니다.
시내버스 노선에 대해서도 한말씀 드립니다. 시내버스 노선이 단조로워서 금방 외울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노선이 다양하지 않아서, 가려고 하는 곳 근처에 정류장이 없어 몇십분을 걸어가야 하는 곳도 있는 줄 압니다. 최근에 한번 노선이 개편된걸로 알고 있지만, 군산역에서 출발해서 영화관까지 가는 버스는 존재 하지 않고, 현대코아에서 내려서 걸어가야하는 2번 버스만 한시간에 한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버스노선이 존재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생기지 않더라도, 환승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무언가의 방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환승을 하기란 쉽지 않더군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바쁜 일정이 있을 수 있지만, 버스에서 내려 바로 환승해서 갈 수 있도록 환승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1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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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유선으로 설명하였듯이 시내버스 승강장 명칭은 다수 시민들이 오랬동안 사용해왔기 때문에 표기정정에 대해서는 한 사람의 의견만을 들어 정정을 할수가 없음을 알려드리며, 시내버스 노선 개편 및 현대화 사업에 대해서는 우리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중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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