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관광객의 반응이
작성자 ***
작성일11.04.10
조회수1011
첨부파일
오늘 어느 관광객이 울집을 방문하였다,
심히 불편한 얼굴의 관광객.
어제 군산에 도착을 하였다고 한다
메스컴에서 군산 새만금축제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광을 오게 되었다고 한다.
군산에 와서 먼저 월명 체육관을 갔는데 실망을 하였다고 한다
벛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썰렁한 분위기를 느꼇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철새도래지를 갔다다 다시 실망
현수막 작년거가 그대로 걸려 있다는 이야기를한다
2010년이라고,,지금은 2011년도인데..
이리 실망을 하신분이 은파로 오셧다,
은파도 역시 꽃은 없다,
씁쓸한 표정이 아쉬움보다 개선요지가 많음을 지적하신다
실컷 꽃을 보려왓는데, 꽃 구경도 못하고, 서울지역은 꽃피는 시기에 맟추어 행사를 늦추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는데 군산은 안그런듯 하다며 아쉬움을 표현하신다
가시는 뒷모습에 못내 아쉬운 마음만 생긴다,
쭈꾸미 축제. 벗꽃축제.기타 등등 많은 행사를 통합해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통합보다는 분산이 맞지 않으련지 사료된다
이거 저거 합쳐진 행사보다 한가지 행사를 하더라도 알차게 준비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별화된 행사를 했으면 하고 바래본다
쭈꾸미면 쭈꾸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되길바라며
벛꽃이면 벛꽃관련 다양한 행사가 될수 있을것이다
그저 보고 먹고 마시고 하는 향락 문화도 있겠지만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을것이다
기억에 오래남는 행사들이 진행되기를 바래본다
아쉬운 부분은 시기를 적절히 했으면하는 마음이고
또한 시설물들의 개선을 요해본다
심히 불편한 얼굴의 관광객.
어제 군산에 도착을 하였다고 한다
메스컴에서 군산 새만금축제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광을 오게 되었다고 한다.
군산에 와서 먼저 월명 체육관을 갔는데 실망을 하였다고 한다
벛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썰렁한 분위기를 느꼇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철새도래지를 갔다다 다시 실망
현수막 작년거가 그대로 걸려 있다는 이야기를한다
2010년이라고,,지금은 2011년도인데..
이리 실망을 하신분이 은파로 오셧다,
은파도 역시 꽃은 없다,
씁쓸한 표정이 아쉬움보다 개선요지가 많음을 지적하신다
실컷 꽃을 보려왓는데, 꽃 구경도 못하고, 서울지역은 꽃피는 시기에 맟추어 행사를 늦추는 등 발빠른 대응을 하는데 군산은 안그런듯 하다며 아쉬움을 표현하신다
가시는 뒷모습에 못내 아쉬운 마음만 생긴다,
쭈꾸미 축제. 벗꽃축제.기타 등등 많은 행사를 통합해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통합보다는 분산이 맞지 않으련지 사료된다
이거 저거 합쳐진 행사보다 한가지 행사를 하더라도 알차게 준비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별화된 행사를 했으면 하고 바래본다
쭈꾸미면 쭈꾸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되길바라며
벛꽃이면 벛꽃관련 다양한 행사가 될수 있을것이다
그저 보고 먹고 마시고 하는 향락 문화도 있겠지만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을것이다
기억에 오래남는 행사들이 진행되기를 바래본다
아쉬운 부분은 시기를 적절히 했으면하는 마음이고
또한 시설물들의 개선을 요해본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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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 군산새만금 축제는 봄철 통합축제로 벚꽃개념보다는 통합의 의미로 이번에 2011 군산새만금 축제라는 명칭을 도입했습니다. 벚꽃 개화시기는 현재 이번 주말에 개화하여 만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벚꽃 개화시기는 기상상황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상조건을 고려하여 개화시기를 안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군산세계철새축제는 매년 겨울철새가 군산을 찾아오는 11월말에서 12월초경에 개최됩니다. 축제가 매년 같은 날짜에 개최되는 것이 아니라 그 해의 기상상황과 겨울철새도래시기를 예측하여 축제 일시를 정하게 됩니다. 올해는 아직 구체적인 철새축제 일정이 잡히지 않아 입구 아치에 2010년도 축제일정이 변경되지 않았으니 이 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시정발전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문의사항이 있을시 관광진흥과(☎ 063-450-4554), 철새생태관리과(☎ 063-453-7213)로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