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1.05.04
조회수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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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전북에 온다는 플랫카드를 보았습니다. 그에 따른 수많은 기업들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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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 따른 군산의 실정은 그 흔한 지게차 자격증 실기시험 조차도 전주까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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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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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는 충분히 자격증 실기 시험을 치룰수 있는 학교와 공업고등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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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시작에서 군산은 새만금을 주도할 인재들을 양성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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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정에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군산시 홈페이지「 사장에게 바란다」에 올리신 지게차 국가자격증 시험에 관하여 군산에서도 실기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의견은 수험생의 편의와 50만 국제기업관광도시를 꿈꾸는 시정비전에 걸 맞는 좋은 의견이라고 동감합니다. 국가기술자격검정의 업무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검정은 광역시 및 도청소재지의 각 지사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종목은 군산에서도 실기시험을 치르는 종목이 있는데 컴퓨터, 공조냉동, 기계조립 등 수요가 많은 일부 기계분야로서 시험가능시설이 있는 시·군에 출장하여 상황에 따라 실시하고 있습니다. 건설기계조종기능사 검정시험은 정기시험 년4회, 수시시험은 월1회 있다 하며 아직은 전주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전북지사에서 치르고 있습니다. 향후 소형건설기계조종교육기관에 지정된 종목에 대하여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전북지사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하여 군산에서도 실기시험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