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청암산 수변도로에 ~
작성자 ***
작성일12.04.04
조회수678
첨부파일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군산시장님 ~ 군산 관광도시의 확립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군산 청암산 수변도로 주변에
대나무 를 잘라놓은 뿌리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것이 이 수변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 수변도로를 통하여 MTB 라이딩을 하는 분들도 많고 걷기 운동을 하는 분 들도
많습니다. 지난 월요일 이 수변도로로 MTB를 이용하여 라이딩을 하던중
넘어 졌는데 대나무 를 잘라놓아 땅위로 솟아 있는 대뿌리에 가슴을 다쳤습니다.
잘라놓은 대뿌리만 없었다면 아무 탈이 없었을 텐데
땅위로 흉기 처럼 솟은 이 대뿌리에 가슴을 심하게 다쳐 통원치료중 입니다.
대나무를 잘라서 주변 환경을 가꾸는 것은 좋지만 자를때 땅위로 솟게 자르는 것은
흉기를 곳곳에 방치 하는 다름 아닌 결과로 생각 됩니다.
만일 그나마 대뿌리가 굵고 넓은 곳에 떨어졌기에 목숨을 부지한것이지
좁은 대나무 뿌리 였다면 가슴을 파고 들어 새명이 위험할수도 있는 상황 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누가? 넘어지라고 했나? 이렇게 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산에서나 숲속에서는 항상 가변적인 일들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안전을
고려한 숲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누가? 여기서 자전거를 타라고 했나? 하면 자전거 라이딩을 금지 하는것 또한
없으니 곳곳에 이러한 흉기를 방치하여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군산 청암산 수변도로 주변에
대나무 를 잘라놓은 뿌리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것이 이 수변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 수변도로를 통하여 MTB 라이딩을 하는 분들도 많고 걷기 운동을 하는 분 들도
많습니다. 지난 월요일 이 수변도로로 MTB를 이용하여 라이딩을 하던중
넘어 졌는데 대나무 를 잘라놓아 땅위로 솟아 있는 대뿌리에 가슴을 다쳤습니다.
잘라놓은 대뿌리만 없었다면 아무 탈이 없었을 텐데
땅위로 흉기 처럼 솟은 이 대뿌리에 가슴을 심하게 다쳐 통원치료중 입니다.
대나무를 잘라서 주변 환경을 가꾸는 것은 좋지만 자를때 땅위로 솟게 자르는 것은
흉기를 곳곳에 방치 하는 다름 아닌 결과로 생각 됩니다.
만일 그나마 대뿌리가 굵고 넓은 곳에 떨어졌기에 목숨을 부지한것이지
좁은 대나무 뿌리 였다면 가슴을 파고 들어 새명이 위험할수도 있는 상황 이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누가? 넘어지라고 했나? 이렇게 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산에서나 숲속에서는 항상 가변적인 일들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안전을
고려한 숲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누가? 여기서 자전거를 타라고 했나? 하면 자전거 라이딩을 금지 하는것 또한
없으니 곳곳에 이러한 흉기를 방치하여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산림녹지과 |
작성일 : 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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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홈페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먼저 상처를 입으신 귀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의견주신 청암산 대나무숲 정비는 자체인력과 장비로를 활용하여 정비완료 하였음을 말씀드리며, 수시로 순찰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불편사항이나 좋은의견 있으시면 전화 또는 서면으로 연락주시면 업무에 적극 반영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450-4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