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공원이 너무시끄러워요
작성자 ***
작성일12.05.26
조회수702
첨부파일
매주마다 고성방가입니다.
경찰에 신고하니까 시청에서 하는 행사라고 하더군요
토요일 가족과 함께 숲을 걸으면 뽕짝이 아니라 새소리를 듣고 싶은데
월사모가 먼가가 몇주동안 계속 노래질입니다.
청소년수련관앞마당입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이제는 고성방가로
외지인들이 오는 코스로 인기도 많은데 정말 챙피합니다.
누가 물어보면 시청에서 하는거라고 합니다.
이런
숲은 숲다워합니다. 조용한 숲을 돌려주세요.
새들도 없네요.
정말하고싶으면 수련관 노래교실에서 하세요.
경찰에 신고하니까 시청에서 하는 행사라고 하더군요
토요일 가족과 함께 숲을 걸으면 뽕짝이 아니라 새소리를 듣고 싶은데
월사모가 먼가가 몇주동안 계속 노래질입니다.
청소년수련관앞마당입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이제는 고성방가로
외지인들이 오는 코스로 인기도 많은데 정말 챙피합니다.
누가 물어보면 시청에서 하는거라고 합니다.
이런
숲은 숲다워합니다. 조용한 숲을 돌려주세요.
새들도 없네요.
정말하고싶으면 수련관 노래교실에서 하세요.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박귀호 |
작성일 : 12.06.01 |
|
---|---|---|---|
공원행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월명공원 청소년 쉼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부터 16시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적 행사의 일환으로 월사모(월명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에서 공연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는 반면 귀하처럼 산책을 즐기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공연 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으로 공연할 것을 요구하였으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산림녹지과 공원계(450-4424)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