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인도 불법 점거 미관삼 아님
작성자 ***
작성일12.06.21
조회수857
첨부파일
경장동 삼거리 경장주유소 맞은편에 대흥기계앞이ㅣ 너무 지저분하고 건설장비 기계들이 산재해 있어 미관상 뿐아니라 통행에 불편이 느껴 몇차례 전화 드렸는데 시정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특히 건설과에 근무하시는 이 동훈님이 오셔서 해결해준다고 일주일만 시간 주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을 안주네요. 지금 3주 지났습니다. 일을 너무 잘해서 일거리가 넘치나 봅니다 . 상이라도 줘야지요.
그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지금도 근무를 하는지요. 뭐가 그리 바쁘신지? 감사 실에 문의해 봐야 겠네요 눈이 있으면 눈뜨고 보세요
이게 길인가?
이동훈님 집앞이 이러면 가만히ㅣ 지켜보기만 할건지 무척 궁금 하군요
와서 봐주세요. 건설과에 가면 알아서 하세요
그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지금도 근무를 하는지요. 뭐가 그리 바쁘신지? 감사 실에 문의해 봐야 겠네요 눈이 있으면 눈뜨고 보세요
이게 길인가?
이동훈님 집앞이 이러면 가만히ㅣ 지켜보기만 할건지 무척 궁금 하군요
와서 봐주세요. 건설과에 가면 알아서 하세요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최민수 |
작성일 : 12.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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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인도의 건설기계 적치와 관련하여 귀하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귀하께서 제기해 주신 대흥기계 앞 건설장비 및 인도에서의 작업에 의한 미관저해등에 대한 민원과 관련 수차례 계도 및 종용을 시행하고 있으나 완전한 근절이 되지않아 사장을 직접만나 확인결과 사업장의 협소로 이러한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으며 이사를 추진중이라 하였으나, 이러한 행위가 근절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가겠습니다. 지적하신 불편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시민의 안전한 통행을 위하여 더욱더 각별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