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군산시가 인공암장 보수는 잘해왔는지 저변 확산을 위해 홍보는 제대로 했는지요?
시장님 아신 다면 말씀 해주세요.

무엇 하나 제대로 한것은 없내요,10여년 방치한 것은 군산시 입니다.그런대 이제와서 사용 금지라니 그곳을 이용하는 군산 시민들에게 다가가 무엇을 보수해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의견을 물은적은 있나요? 없죠? 시청 공무원들 그곳에 가본 직원 몇이나 있을지 궁금 하내요?

이웃 익산시는 최근 인공암장을 개설해 관리인을 두고 저변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고 전주시도 관리인을 두어 안전하게 시민들이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길수 있도록 관리 합니다.

전국적 으로 클라이밍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전국 체전에서도 하나의 종목으로 인정 받아 각시군에서 많은 선수를 대회에 참가 하도록 지원 하고 있는데 군산시는 어떤가요?

군산시는 어떤 근거인지 모르나 현재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 않는다는 이유와 노후 화 되었다는 이유로 그간 꾸준히 이용해온 군산의 많은 산악회 동호인 과 군산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생각이 있는지도 궁금 합니다.

노후화를 이유로 금지 시킨것 또한 인공 암장 관리의 주체인 군산시 스스로 근무 태만을 인정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10년만에 가보니 알턱이 없죠.

어젠 또다시 플랑카드 와 간판하나 가져다 설치 하시더군요 이런것 할 예산으로 인공 암장보수를 하는것이 군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는 참 행정이 아닐까 합니다.

또 다시 다른 이상한 구조물 만들어 예산 낭비 할 생각 마시고 있는 것이라도 잘 보수해 군산 시민 들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수있는 인공 암장으로 변모시켜 주세요.꼭!
군산에 있는 인공 암장을 두고 군산 시민이 익산이나 전주 인공암장 까지 가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금전적 시간적 피해는 곳 군산의 피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