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2.12.24
조회수282
주요도로에 인도와 차도 구분도 안되고 차들도 눈에 파묻혀서 헛바퀴돌고 엉키고 못가는 총체적난국인데..
제설차량은 안보이더라구요.. 이럴때는 모든 시민을 위해 최대한 장비와 행정력 등 동원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대중교통도 그런 도로상황으로 예상시간보다 훨씬 늦게도착하고.. 언덕은 미끄러워 올라갈수조차없습니다.
적설량이 많은건 알겠으나 주위에 보이지도않아 답답한마음에 간곡히 적극행정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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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시 건설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시에서는 정해진 제설차량 담당노선에 따라 출퇴근길 제설을 중점으로 작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시민분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차량 및 장비 대수로 인해 귀하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정도의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3. 현재 시에서는 관내 외부장비(굴삭기,덤프,로더 등) 총동원 임차를 통해 주요도로변 잔설 제거를 추진 중이며, 더불어 읍면동에서도 장비 임차를 통해 주요 이면도로 순으로 순차적 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 제설(제빙)을 통해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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