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시 문화예술과 사업운영 부실제기
작성자 ***
작성일23.03.04
조회수350
첨부파일
군산시 고용위기 예산을 전라북도 산하기관에 퍼주고 예산집행이 군산시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아
2018년도 군산시 문화예술과 두양수 과장 재직시절 제기한 내용입니다.
군산시장의 답변은 위탁서에 사인하고도 모른다. 이었습니다.
군산시 영화감독
박두혁 배상
010-4940-2020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