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새만금에 세계영화스튜디오 건설한다는데 군산영화 실정은 굶주리고 있어요 !
작성자 ***
작성일23.03.23
조회수335
첨부파일
군산 영화예산 타지에 전부 퍼주고(4년동안) 군산시청은 영화에 대한 기반이 전무 !
또 우수한 서울 영화감독 모셔다가 쇼하고 깨끗한 청정 새만금 땅만 팔아먹고 끝날이야기 !
수년째 타지에 퍼주지 말라고 외쳤으나 듣지도 않는 문화예술과장은 퇴직후 도산하단체로 재취업 !
시장은 바라만 보고 있고 ! 국회의원도 구경만하고 !
뭐하는 사람들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 사람들에게 군산시를 맏겨서는 안되겠습니다.
군산시를 전부 말아 먹게 생겼어요.
군산 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다음글
내용에 맞는 답변을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