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군산시가 편성한 영화산업 지원금 타지에만 전부 퍼줘 군산영화산업기반 전무 !

새만금에 대규모 영화투자해도 군산시에서는 할일 없어 !  

이러한 사유는 군산시 문화예술과 정책계 출신들이 전부 군산시민예산을 정책적으로 타지에 퍼준 결과로 군산은 쑥대밭  !

간부급 공무원들은 정책적으로 전부승진 ==> 영화관련 시민과 단체는 생활고에 헤메고 있음 !

국가에서 내려주는 자금이나 시에서 편성된 예산은 정책계에서 마구잡이로 차지에 퍼줌 !  

문화예술국장 김봉곤, 전)문화예술과장 두양수,  현)문화예술과장 박홍순,  주무관 장인숙

(다른 공무원들은 2년이면 인사이동 되는데 이들은 모두 3~4년 이상씩 근무)

현 강임준 군산시장 5년 재임동안 군산시 영화분야 지원 0원,  타지에는 수억원 퍼줌 !

군산시 영화관련 산업 전무 ! 

전 문화예술과장은 타시도에 퍼주고 도 산하단체에 과장급 대우로 재취업 성공 !  

군산영화감독이 예산낭비에 대하여 소송중 !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