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6.14
조회수735
감사원장님 귀하)
군산시 태양광비리는 군산고 출신 사업가에게 특혜를 주고 군산시민들에게 110억원 손해를 끼쳤다.
군산시장은 특혜를 주지 않았다. 라고 변명 !
군산시 금품제공 선거에서 김종식 도의원이 돈을 받았다라고 처벌을 감수하고 진술하였다.
군산시장과 동문인 군산고 출신들 일부가 김종식 도의원 찾아가 회유를 시도하다 적발되었다.
군산시장은 돈을 주지 않았고 군산고 출신 주변인들에게 회유시키지 않았다. 라고 변명 !
군산영화감독이 왜 시민예산을 타지에 마구 퍼주냐고 시장과 대화시간에 지적하였다.
군산시장은 타지에 퍼준 적이 없다. 라고 변명 !
위와같이 변명이 훌륭하신 군산시장이 군산동고출신 영화감독을 이렇게 까지 방해 하겠어요 ?
군산 시간여행축제 참여방해
군산 영화제작 방해
군산 근대역사 상설공연 참여방해
군산 예술콘텐츠 스테이션 참여방해
군산 역사영화제 참여방해
군산 문화재 야행 참여방해
심지어 남아도는 예산은 각종 핑계로 타지에 마구 퍼주고도 모른체 일관 !
박두혁
군산영화감독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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