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이 퇴직후 최근 도산하기관에 재취업한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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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15
조회수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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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렸던 것인데요.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이 퇴직전 도 산하기관인 전라북도 콘텐츠진흥원에 군산시민 예산을 마구 퍼주고
퇴직후에는 비슷한 도 산하기관에 재취업한것도 있어요.
앞으로 군산시 공무원들은 퇴직후 연금도 받고 또 산하단체에 재취업하고 이런일이 비일비재 할것 입니다.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시대가 온것 입니다.
청년들 취업난 걱정하는 군산시 공무원 한명도 없습니다.
지역인구 감소 걱정하는 군산시 공무원 한명도 없습니다.
지역경제 우려 걱정하는 군산시 공무원 한명도 없습니다.
얼마전 시청내 멀쩡한 보도블록을 제거 하길래 사진촬영 하니 공무원들이 전부 나서서 막무가내로
못찍게 막는 이유를 알았어요.
최소한 양심도 없고 무책임하고 예산은 마음대로 펑펑 쓰고 !
사업추진하다가 망하면 아무도 책임 안지는 군산시청 !
군산시장이 여러가지 비리로 구속당할 위기로 제대로 못하니 직원들은 오죽 하겠어요.
박두혁
군산영화감독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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