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6.20
조회수704
감사원장님 귀하)
이러니 군산시에서 벌어지는 각종 대형 이권 사업에는 군산고가 항상 개입되어
학교 이미지도 망치고 군산시도 청렴도 이미지가 엉망 입니다.
만약)
대통령이 ==> 대학교 총동창회장을 겸한다.
도지사가 ==> 고등학교 총동창회장직을 겸한다.
시장, 군수가 ==> 중,고등학교 총동창회장직을 겸한다. 이러면 되겠어요 ?
이게 군산시에서는 통용 되는 세상인가봐요..
군산시장이 군산고 출신 이면서 총동창 회장이라서 군산시에서는 군산고 출신 이외는 사업하기가
힘들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실제로 시청에 가면 군산시장에게 혼날까봐 눈치보여서 시장에게 찍힌사람은 사업을 받아주기가 겁나다는
소문이 자자 합니다. 즉 군산시장이 좋아하는 측근들은 무슨 사업이든 o.k ! 하고 나머지는 각종핑계로
거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산시장 재임기간동안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
군산시장이 직접 못하도록 방해 한것만 5건이 넘어요.....
이번 기회에 군산시 각종 특혜비리로 조사하면 산 덩이처럼 나옵니다.
시장책임은 절대 안지도록 변명과 핑계는 항상 준비해 놓으니 철저히 조사하시어 엄벌에 처해 주세요.
한마디로 군산에 뭐 이런 시장이 다있어 ! 입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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