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고등학교 동문 대표이사에게 각종 특혜제공한 사실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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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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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날 오전 군산시청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2020년 10월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건설업체 선정 기록,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있다.
군산시는 당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의 고등학교 동문이 대표이사로 있는 기업에
특혜를 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 감사를 통해 강 시장 등을
직권남용, 사기, 보조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한 바 있다.
* 영화감독이 5년동안 지켜본 군산시장은 마음속으로 군산고 출신(군산 동고)이 아니라고
하여 국가에서 인정한 영화감독 예술인을 무시하고 푸대접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적어도 10회 이상 있음 ........(그렇지 않다면 군산시장이 무시할 이유가 없음)
* 결국 감사원의 지적은 사실이고 영화감독도 사실임을 시민들에게 증언합니다.
군산영화감독
박두혁
010-494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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