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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 자동차의 한심한 작태를 말한다
작성자 ***
작성일10.02.02
조회수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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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는 GM대우 자동차 레조 로 2000년 11월 식이다.
통학거리가 멀어서 LPG 차량을 구입했고 1년에 4만이상을 타고 다니다 보니 고장도 잦았다. 2001. 4월 엔진 튠업,2001년 11월 LPG베이퍼라이지 2002.4월 인스트루먼트 판넬 배선등을 필두로 나는 대우정비 센터를 03,04,06,07,08년 09년 다녔다. 어느해인가 차가 이상해서 할수 없이 실린더 헤드 가스킷를 30만원을 들여 일반 카센터에서 수리했다. 그리고 오늘까지 나는 전혀 몰랐다. GM대우에서 실린더 가스킷에 문제가 있어 무상으로 수리해줬다는 것을... 자 생각 해보자 레조에 헤드실린더가스킷에 문제가 있음을 회사가 알고 무상 써비스를 했다는데 나는 그토록 GM대우 서비스 센터를 다녔는데도 어느 직원한명 이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대우는 도둑이다 속임수다 직원을 전원 교육시켜 이상있는 차만 고치고 소비자가 말하지 않으면 눈감아라 ... 나는 이사실에 분개한다. 이런 회사가 전북에 군산에 있다는게 증오스럽다. 이에 난 정면으로 인터넷으로 싸우겠다, 오늘 수리비는 돈 내고 간다 나는 GM 대우처럼 추접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나는 대우 써비스 센터에서 이글을 올린다. 먼저 군산시청에 올리겠다.
그리고 이사실을 내가 할수있는 인터넷 란에 올리겠다. 이상있는 차를 만들어 팔고 이를 회사가 알면서 소비자에게 말하지 않고 의무를 다하지 않는 기업 , 리콜의 정도가 어느정도에서 리콜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무상으로 써비스를 해주는 부품을 당회사의 세비스센터를 그렇게 다녀도 말하지 않는 기업이 군산에 있다. 이를 군산시청은 관리 감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요구 한다
군산시는
첫째, GM대우의 불성실하고 속임수가 소비자에게 물질적 피해가 있음을 직시하고 시정해주길 바란다.
둘째, GM대우의 도적같은 경영을 바로 잡고 지금의 말장난을 하는 GM대우를 관리해주길 바란다.
셋째 GM대우의 현재 작태를 스스로 인정하고 사과하길 바란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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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환님
보증수리 항목에 대하여 자비로 수리하였을 경우 환불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써비스센타에 문의하여 보실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