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1.04.02
조회수1187
작년부터 시에 수차 건의하여 올해 1월경 어렵게 어렵게 예산을 확보하여 수원지 주차장에 흙
먼지 털이용 에어 컴프레샤를 설치하였으나 작동이 안되고 방치되어 있어 시에 여러차례 시정해
줄것을 건의한바 있으나 전력용량 부족으로 승압공사를 해야한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당초 이를 시설하고자 할시는 여러가지 조건을 검토한 후 설치를 해야 마땅할진데 사전에 그런
검토도 없이 설치했다가 이제와서 승압공사를 해야한다는 이유로 포장에 싸여져 먼지만 뒤집어
씌여 방치되고 있으니 예산만 낭비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올해 초 겨우내 얼었던 얼음들이 녹으면서 떡이됐던 산책로가 요즘은 먼지가 많이 나서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하니 원인을 찾아서 하루빨리 활용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은것은 최근 구불길 중간지점 체련기 있는곳에 인근 마을 부녀회에서
물과 차를 마실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동행하는 친구들끼리 잠시 쉬며 차를 한잔 마실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으나 시의 반대로 철수를 해야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산을 찾는 많은 시민들의 편의제공은 못해 줄지언정 식수와 간단한 차류를 판매하는 행위까지
통제를 한다면 시민들의 편의는 생각지 않는 시의 행정에 불만을 토로합니다.
이 또한 시정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김양덕 |
작성일 : 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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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암산을 애용해 주시고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아울러 시민편익을 위해 설치한 시설물이 일시적이나마 재대로 이용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청암산을 찾아 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귀하께서 지적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저희 관리부서에서는 다각적인 원인분석을 통해 기계적 문제점을 찾아내어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치 완료 하였습니다. 귀하께서 두 번째로 주신 의견은, 등산로(구불길,수변산책로)를 이용하는 일부 이용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군산저수지는 현재 월명공원이나 은파관광지처럼 특정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산저수지를 찾는 시민과 외지인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한 건강증진과 어린아이들까지 동반 가능한 가족단위의 산책길 성격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피 등 음료나 기타 먹거리 판매행위는 그 기본 취지가 좋다 하더라도 자칫 무분별한 식품 판매행위로 변질될 수 있음은 물론, 다른 대다수 이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오니, 이점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고, 앞으로도 청암산을 더욱 아껴 주시고 찾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