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2.01.10
조회수712
조정래의 아리랑을 읽고 일제때 당한 전라도민의 생활을 보고 매우 흥분되었습니다.
특히나 군산은 항구로서의 기능으로 일제의 잔재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헌데 밥 얻어 먹었다고 고마워서 친일파의 동상을 건립한다는 취지가 과연 군산시민으로 할 내용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밥 얻어 먹으면 고마워서 동상 건립해야합니까?
밥 사주고 입 봉해서 고무신 팔아 남긴 돈으로 일제에 헌납한 사람입니다
여기저기에 동상들이 많이 있습니다.자세한 업적을 써 놓지도 않고 세워졌으니 지나가다 보면 뭔가 훌륭한 업적을 이루었구나 하고 생각하게됩니다.
친일 인사의 동상을 세워두면 많은 이들이 이만수는 친일했지만 군산시민에게 밥을 사준 훌륭한 일을 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군사시민의 피와 살을 빼앗고 나쁜 짓을 했는 데도 말입니다.
한번 군산을 가보고 싶습니다.
허나 친일파의 동상이 있는 군산은 가보고 싶지 않습니다.
계장님 성함은 부르지 않으려하였으나 아무래도 역사의식에 문제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계장님! 아무런 문제가 없다니요.친일파의 동상이 군산시에 세워지는 데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겁니다까? 시설만 보지 마시고 인물의 내용을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일파 동상 건립 여부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게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상은 세우지 말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박경민 |
작성일 : 12.01.11 |
|
|---|---|---|---|
|
우리시 홈페이지에 올리신 친일파 동상관련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시에서는 근대산업유산 예술창작벨트화사업의 옥외 전시를 위해 근대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근대인물상 설치를 계획하고, 인물 선정은 분야별(항일, 문학, 체육, 의료, 경제)로 11인을 대상자로 하여, 전시자문위원회에서 분야별로 1명씩 선정하되 중복건립 및 정치인은 배제하는 선정기준으로 최종 5명(임병찬, 채만식, 채금석, 이영춘, 이만수)을 선정하였습니다. 동상 건립 취지는 근대시대 군산에서 활동했던 군산사람이 기억하는 인물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들을 훌륭한 인물로 미화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선정과정 중 채만식과 이만수는 친일행적에 논란이 있었으나, 친일행적을 상세히 명기하여 관람객이 내용을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었습니다. 인물상 중에는 임병찬 장군, 이영춘 박사와 같이 해당 분야에서 항일과 의료봉사에 행적을 남기신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과 비교가 되게 하여 친일이 더욱 더 않 좋게 비춰지게 하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물선정에 논란이 있어 대상자를 관련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자문위원회를 통해 인물을 재선정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동상 건립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친데 송구하게 생각하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때는 문화체육과 근대문화시설계 450-4305, 4385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