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버스 공용 터미널 주차 단속요구
작성자 ***
작성일12.05.23
조회수896
첨부파일
군산 공용버스 터미널앞이 택시 승강장인지 여쭙니다.
어쩌다 한번 짐 보따리 가득싣고 터미널앞에 정차를 할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그곳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과 한바탕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 심지어 어느 택시기사는 앞을 가로막고 오기 배채라 비켜주지 않는 상황도 있습니다. 물론 지정된 택시 승강장이라면 당연 미안한 마음이 앞서 겠지요. 그렇지만 어느곳을 둘러봐도 시티투어 버스 승강장이라고만 표기 되어있을뿐 택시승강장이란 말은 써 있질 아니합니다. 가뜩이나 어려운데 손님 하나 더 태우려는 마음 이해하나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 불편이 너무도 큽니다. 마치 지정된 승강장인것 마냥- 심지어 저는 택시 기사님께 물어봤습니다. 이곳이 택시 승강장이 맞냐고, 그랬더니 아주 당당히 맞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서-일반 차량이 잠시 정차하면 왜 우리자리를 끼어드느냐는 듯이 고의적으로 진로를 방해하고, 하도 열받아서 교통행정과 지도계로 두번씩이나 물었습니다. 답변은 분명 택시승강장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CC 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도 하였습니다.터미널 이용 손님들 불편은 아랑곳 하지않고 오늘도 택시들 그곳에 바글바글 서있습니다. 참으로 미치겠습니다. CC TV 세워지는 그날까지 천년 만년 기다리게 하지 말고
전화로 약속한 대로 지속적으로 단속해 주세요. 시정되지 않을경우 교통행정과 직원과 재차 통화하여 녹음후 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
어쩌다 한번 짐 보따리 가득싣고 터미널앞에 정차를 할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그곳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과 한바탕 실랑이를 벌이곤 합니다. 심지어 어느 택시기사는 앞을 가로막고 오기 배채라 비켜주지 않는 상황도 있습니다. 물론 지정된 택시 승강장이라면 당연 미안한 마음이 앞서 겠지요. 그렇지만 어느곳을 둘러봐도 시티투어 버스 승강장이라고만 표기 되어있을뿐 택시승강장이란 말은 써 있질 아니합니다. 가뜩이나 어려운데 손님 하나 더 태우려는 마음 이해하나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 불편이 너무도 큽니다. 마치 지정된 승강장인것 마냥- 심지어 저는 택시 기사님께 물어봤습니다. 이곳이 택시 승강장이 맞냐고, 그랬더니 아주 당당히 맞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서-일반 차량이 잠시 정차하면 왜 우리자리를 끼어드느냐는 듯이 고의적으로 진로를 방해하고, 하도 열받아서 교통행정과 지도계로 두번씩이나 물었습니다. 답변은 분명 택시승강장이 아니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CC 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도 하였습니다.터미널 이용 손님들 불편은 아랑곳 하지않고 오늘도 택시들 그곳에 바글바글 서있습니다. 참으로 미치겠습니다. CC TV 세워지는 그날까지 천년 만년 기다리게 하지 말고
전화로 약속한 대로 지속적으로 단속해 주세요. 시정되지 않을경우 교통행정과 직원과 재차 통화하여 녹음후 실명을 거론하겠습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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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군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불법주정차(택시)로 인하여 불편하신점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택시승강장이 아닌 택시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까지 지도 단속 계획을 수립하여 더욱 강력히 단속할 것이며, 기타 문의사항 전화(450-4752)로 전화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