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산림녹지과 직원님들 여기로 오셔서 살아보세요!
작성자 ***
작성일12.05.29
조회수867
첨부파일
4월 13일자 이곳 게시판에 '못 살겠다 갈아보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군요. 5월 들어 현재까지 11회 발파를 하였습니다.집에서 진동과 소리를 느낀것이 그렇습니다. 대운산업개발에서는 폭파전 사전 공지를 해주겠다라고 말하나 제가 주장하는 것은 제발 규격에 맞게 장약하고 폭파하라는 것입니다. 깜짝 깜짝 놀라고 창문이 흔들릴때마다 정말이지 시청이고 대운산업이고 다 폭파해 버리고 싶습니다.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오르는 것도 한두번이어야지요.왜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하는지요. 진동이 없고 폭파음이 안들린다면 이야기 하지 않을 겁니다.그렇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 허가 내주시고 관리감독하시는 공무원님들 여기 이곳에 오셔서 제발 좀 살아보십시오. 좁은 도로에 덤프 트럭이 하루에도 몇백회씩 지나다니지, 졸릴까봐 한번씩 놀래킬려고 쾅하고 터트려주지 거기에 지진 난것마냥 창문까지 흔들려 지면.. 참으로 얼마나 살기좋고 행복이 넘치는 동네인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큰 돈들여 지은 집에 균열가고 찟기고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제발 부탁인데 규격에 맞게 공사하라고 지휘 감독좀 해주십시오. 두번째로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군요. 5월 들어 현재까지 11회 발파를 하였습니다.집에서 진동과 소리를 느낀것이 그렇습니다. 대운산업개발에서는 폭파전 사전 공지를 해주겠다라고 말하나 제가 주장하는 것은 제발 규격에 맞게 장약하고 폭파하라는 것입니다. 깜짝 깜짝 놀라고 창문이 흔들릴때마다 정말이지 시청이고 대운산업이고 다 폭파해 버리고 싶습니다.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아 오르는 것도 한두번이어야지요.왜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하는지요. 진동이 없고 폭파음이 안들린다면 이야기 하지 않을 겁니다.그렇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까? 허가 내주시고 관리감독하시는 공무원님들 여기 이곳에 오셔서 제발 좀 살아보십시오. 좁은 도로에 덤프 트럭이 하루에도 몇백회씩 지나다니지, 졸릴까봐 한번씩 놀래킬려고 쾅하고 터트려주지 거기에 지진 난것마냥 창문까지 흔들려 지면.. 참으로 얼마나 살기좋고 행복이 넘치는 동네인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큰 돈들여 지은 집에 균열가고 찟기고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제발 부탁인데 규격에 맞게 공사하라고 지휘 감독좀 해주십시오. 두번째로 부탁드립니다.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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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석산발파와 관련하여 생활에 불편함을 느낀고 계신점 송구스럽게 생각하여 현재 발파와 관련 순간 돌발소음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중있음을 안내 하오며, 앞으로도 좋은의견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또는 구두로 연락주시면 성의것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