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린이 교통공원으로 자주 운동도 하고 애들 데리구 산책도 가고 하는 시민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이 교통공원 맞은편에 운동장 건너서 뒤편의 공원은 이건 공원이라고 할수가
없을 정도로 관리가 엉망입니다. 몇년을 다녔지만 이건 무슨 공원인지 잡초의 서식지인지
걸어다니기 힘들정도 입니다. 뒤 주차장에서 들어오는 길도 없고 잡초도 어른 허리만큼 커서
뱀도 나오기도 하고 페허가 되어있어서 너무 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운동하고 먹은 음료수 pt병이 쓰레기통에 꽉 차져서 있고 뒤에 주차장은 어망 그물도 널려있고
어린이 교통공원 입구 근처는 그래도 잘 관리가 되어서 있는데 운동장 뒤편 주차장 주변 정말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무슨 조치를 해주셔야지 할것같아요 보기가 정말 않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