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3.01.02
조회수316
옥정리79-7일원고가철도아래도로.pdf (파일크기: 162 kb, 다운로드 : 131회) 미리보기
옥정리 79-1 일원 고가철도 아래 도로 제설작업 요청합니다.
군산지역에 폭설이 내린 후 이제 도로는 다 녹아서 차량 통행에 별 어려움이 없지만,
옥구읍 옥정리 옥정마을은 21번 국도와 군장산단 철도로 인하여 아직도 눈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도로 아래의 통로암거 진출입로가 하루종일 응달이 져서 빙판으로 미끄러워 애꿎은 차량만 구조물에 박치기하고,
고가철도 아래는 흉물스러운 구조물로 인하여 하루종일 응달이 져서 약150m 구간이 아직도 눈이 쌓인 채 녹을 줄을 몰라 버스 등 차량들만 미끄러움에 허덕이고,
주민들은 장비가 없어서 치울 수가 없으니 마을에 제설용 장비를 공급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아무런 조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약 50m 구간은 염수 분사시설이 설치되어있는데도 가동하지 않고 이유는 또 무언가요?
새해부터 바쁘시겠지만 이곳도 제설작업 부탁 드립니다.
담당부서 : 건설과 | 담당자 : 건설과 |
작성일 : 2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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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시 건설행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 시에서는 정해진 제설차량 담당노선에 따라 출퇴근길 제설을 중점으로 작업을 추진했으며 시민분들의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으나, 제한적인 차량 및 장비 대수로 인해 귀하께서 충분히 만족하실 정도의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3. 시에서는 지난 겨울철 시내 주요도로 및 제설 취약지 제설 추진을 위해 관내 외부장비(굴삭기,덤프,로더 등) 총동원 임차 등을 통한 주요도로변 제설작업에 행정력을 총동원하였으며 더불어 읍면동 또한 자체 제설반 구축을 통해 신속한 제설 작업을 추진하여 왔습니다. 한편,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접수되었던 바, 추후 제설 시,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와 같은 민원사항을 향후 제설 작업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신속한 제설 완료 및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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