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군산시 하수관거 정비공사(현대코아 사거리)
작성자 ***
작성일10.11.05
조회수1540
첨부파일
DSC04236.JPG (파일크기: 1, 다운로드 : 31회) 미리보기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2009년 9월26일 가게 오픈을 하고 가게 앞 도로 공사 및 하수관 공사만 무려 4차례나
하였습니다.
길게 간 공사는 작년 12월즘 1달이 넘도록 공사를 한적두 있습니다
지금은 하수관거 공사한다고 공사전 10월26일 ~11월6일 까지 한다고 공문서 한장 달랑 던져 주고 가더군요
다시 할줄은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공사후 도로 포장을 하지 않고 몇달을 방치하는걸로 봐서 또 하겠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해두해두 너무 한거 아닙니까?
1년 사이 공사만 무려 4번 공사기간 어림잡아두 2개월이상~
애들 장난 하십니까? 자기 점포 가지구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다들 경기 안좋아 먹구 사는것두 아둥바둥 하는 시기에 공사로 인하여 가게 매출 떨어지고
또 다른 가게들도 마찬가기겠지만 소음및 진동으로 장사하기 힘듬니다.
저희가게는 더군다가 커피전문점으로 손님들이 가게 안에 들어와 편히 앉아 쉬면서
커피를 마셔야 되는데 소음 및 진동으로 들어오실 생각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공사하구 퇴근하면서 포크레인인지 뭔지 하는걸 가게 앞에 떡하니 두고 갑니다.
가게밖에 전경이 포크레인만 보입니다.장난 하자는 겁니까?
가게 하면서 어떤 주인이 자기 가게 앞에 포크레인 있습니다.구경 하시면서 커피 마시세요..
이럴까요?
일단 약속한 날짜는 11월6일 입니다. 더이상 공문 받은거 없고 약속한 날짜 넘기면 또 봅시다
상식 밖에 공사를 진행하는 조풍건설 및 이를 아무런 조치 없이 두고 보고 있는 관계자 및 시장님.
가게 닫는 한이 있더라두 민원고 한번 울릴랍니다.
인터넷 상에 전부 올려서 이따위 군산에서 누가 뭘 보고 뭐하러 오는지 군산시민으로서 발벗고 뛸랍니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군산을 만들려면 새만금이 먼저는 아닌거 같습니다..
작년 겨울 12월 공사(1달넘게 한 공사)로 인하여 가게 입구 바닥 타일이 2개월도 안된것이 진동으로 인해 전부깨져서 제돈 들여 타일 다시 했었습니다.
가게 입구로 미관상 너무 보기 안좋아 얼른 한다고 한 것이 결국 제가 미친짓 한거 같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시에 민원넣어서 가게 입구 타일 새로 깔아주고 그기간 장사 못한거 손해 배상 청구 할걸 뭐하러 그랬는지. 오죽하면 고객님들이 또 공사하냐 민원한번 넣지 뭐하세요.. 라는 말까지 나옵니까!
수고 하십시요 신문고 울리러 갈까 합니다.
첨부 파일 보내 드리니 보시구 한번 와서 보십시요.가게 상인들 인상이 어떻지..
2009년 9월26일 가게 오픈을 하고 가게 앞 도로 공사 및 하수관 공사만 무려 4차례나
하였습니다.
길게 간 공사는 작년 12월즘 1달이 넘도록 공사를 한적두 있습니다
지금은 하수관거 공사한다고 공사전 10월26일 ~11월6일 까지 한다고 공문서 한장 달랑 던져 주고 가더군요
다시 할줄은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공사후 도로 포장을 하지 않고 몇달을 방치하는걸로 봐서 또 하겠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해두해두 너무 한거 아닙니까?
1년 사이 공사만 무려 4번 공사기간 어림잡아두 2개월이상~
애들 장난 하십니까? 자기 점포 가지구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다들 경기 안좋아 먹구 사는것두 아둥바둥 하는 시기에 공사로 인하여 가게 매출 떨어지고
또 다른 가게들도 마찬가기겠지만 소음및 진동으로 장사하기 힘듬니다.
저희가게는 더군다가 커피전문점으로 손님들이 가게 안에 들어와 편히 앉아 쉬면서
커피를 마셔야 되는데 소음 및 진동으로 들어오실 생각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공사하구 퇴근하면서 포크레인인지 뭔지 하는걸 가게 앞에 떡하니 두고 갑니다.
가게밖에 전경이 포크레인만 보입니다.장난 하자는 겁니까?
가게 하면서 어떤 주인이 자기 가게 앞에 포크레인 있습니다.구경 하시면서 커피 마시세요..
이럴까요?
일단 약속한 날짜는 11월6일 입니다. 더이상 공문 받은거 없고 약속한 날짜 넘기면 또 봅시다
상식 밖에 공사를 진행하는 조풍건설 및 이를 아무런 조치 없이 두고 보고 있는 관계자 및 시장님.
가게 닫는 한이 있더라두 민원고 한번 울릴랍니다.
인터넷 상에 전부 올려서 이따위 군산에서 누가 뭘 보고 뭐하러 오는지 군산시민으로서 발벗고 뛸랍니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군산을 만들려면 새만금이 먼저는 아닌거 같습니다..
작년 겨울 12월 공사(1달넘게 한 공사)로 인하여 가게 입구 바닥 타일이 2개월도 안된것이 진동으로 인해 전부깨져서 제돈 들여 타일 다시 했었습니다.
가게 입구로 미관상 너무 보기 안좋아 얼른 한다고 한 것이 결국 제가 미친짓 한거 같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시에 민원넣어서 가게 입구 타일 새로 깔아주고 그기간 장사 못한거 손해 배상 청구 할걸 뭐하러 그랬는지. 오죽하면 고객님들이 또 공사하냐 민원한번 넣지 뭐하세요.. 라는 말까지 나옵니까!
수고 하십시요 신문고 울리러 갈까 합니다.
첨부 파일 보내 드리니 보시구 한번 와서 보십시요.가게 상인들 인상이 어떻지..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하수과 |
작성일 : 10.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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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면을 통하여 하수관거정비사업으로 인하여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추진중인 하수관거정비민자사업(BTL)의 현대코아사거리 부근 공사는 특성상 여러가지 공정이 있어 장기간 공사시행으로 시민과 차량통행에 불편이 따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귀하께서 지적하신 소음진동, 공사후 현장에 장비를 두고가는 등의 이러한 일이 앞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지시 하겠으며, 빠른시일내 공사를 완료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귀하께 죄송하며 앞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시청 하수과 450-4537(담당자 황은호)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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