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참 이상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10.07.29
조회수1419
첨부파일
새벽 4시 잠 못이루고 일어나
페이퍼코리아에 전화를 했습니다.
잠좀자자고!
사정(?) 과 협박(?)을 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네요.
조금 있으니 시원한, 악취가 않나는 바람이 불어와요.
그래서 조금 눈을 붙일수 잇었지요.
그새 바람의 이동 방향이 바뀌어 다른 곳으로 날아 갔을까요?
참 이상 하지요.
아니면 페이퍼 코리아 측에서 장난을 치는 걸까요.
아니면 대한민국 국고가 부족하니 전기 요금 올라가라고(요즘 한전이 적자라서 전기요금을 올린다고 하던데....) 에어콘 틀으라고 페이퍼코리아(이하 페코라고 하겠음)측에서 야밤에만 공장을 가동하는 걸까요?
아, 이 어리석은 머리로는 도저히 가름할 길이 없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책이 있을듯 한데 혹시 경비 절감 차원에서.....
어쟀든 조금 잤습니다.
오늘 밤도 궁금해 지는데요.
페이퍼코리아에 전화를 했습니다.
잠좀자자고!
사정(?) 과 협박(?)을 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네요.
조금 있으니 시원한, 악취가 않나는 바람이 불어와요.
그래서 조금 눈을 붙일수 잇었지요.
그새 바람의 이동 방향이 바뀌어 다른 곳으로 날아 갔을까요?
참 이상 하지요.
아니면 페이퍼 코리아 측에서 장난을 치는 걸까요.
아니면 대한민국 국고가 부족하니 전기 요금 올라가라고(요즘 한전이 적자라서 전기요금을 올린다고 하던데....) 에어콘 틀으라고 페이퍼코리아(이하 페코라고 하겠음)측에서 야밤에만 공장을 가동하는 걸까요?
아, 이 어리석은 머리로는 도저히 가름할 길이 없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책이 있을듯 한데 혹시 경비 절감 차원에서.....
어쟀든 조금 잤습니다.
오늘 밤도 궁금해 지는데요.
답변글
담당부서 : | 담당자 : 감사담당관 |
작성일 : 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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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님께서 올려주신 글번호 2616, 2609 에 대한 답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